👉 “기분이 상당히 안 좋네요” 홍명보 감독 향해 강한 불편함을 표현한 선수(+사진)
화사가 아찔한 매력을 발산했다.
지난 1일 화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화사는 잔디에 돗자리를 깔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휴가를 보내듯이 햇살 아래 비키니만 입고 탄탄하고 매끄러운 피부를 과시해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화보 같아요”, “화사와 태양 중에 누가 더 뜨거울까요?”라는 등 감탄을 보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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