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분이 상당히 안 좋네요” 홍명보 감독 향해 강한 불편함을 표현한 선수(+사진)
혜리가 태연과의 첫 만남에서 울면서 고민 상담을 했다고 고백했다.
9일(금) 혜리 유튜브 채널 ‘혜리’에는 ‘태연 -쉬겠다더니 폭주하는 탱떤여자’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소녀시대 태연이 게스트로 출연해 혜리와 케미를 자랑했다.
이날 혜리는 감격하며 “성공했다. 태연도 나왔다. 언니보다 슈퍼스타 없다”고 말했다.
이에 태연은 “나 이제 너무 옛날 사람이고…”라며 답했다.
혜리는 “그날 언니를 처음 보자마자 고민 상담도 털어놓고 갑자기 울었다”며 “5~6년 전의 나는 그랬는데, ‘만약 지금 나라면 과연 그럴 수 있을까’ 싶다. 내가 생각해도 이상했다”라고 말했다.
이에 태연은 “그때 뭐 쉽지는 않았다”고 말하자, 혜리는 “티가 하나도 안 났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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