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예진과 현빈 부부는 소아청소년 환자와 미혼모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1억 5천만 원을 기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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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의 소속사 엠이스팀엔터테인먼트는 두 사람이 지난해 말 서울 아산병원과 재단법인 주사랑공동체의 베이비박스에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기부금은 아산병원에서 소아청소년 치료비로 사용되며, 주사랑공동체 베이비박스에서는 미혼모 가정과 자립이 필요한 아이들을 돕는 데 쓰입니다.
이전에, 두 사람은 2022년 동해안 산불 피해 주민들을 위해 2억 원을 기부한 바 있습니다.
손예진은 또한 2020년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과 의료진을 돕기 위해 1억 원을 기부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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