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은 경기도 구리시 아천동에 위치한 워커힐포도빌 펜트하우스를 중개업소에 매도 의뢰한 것으로 알려졌다.
👉 조세호♥예비신부가 명품 그만 사라고 잔소리한 놀라운 이유, 비연예인 그녀 누구?
👉‘나솔’ 모솔 19기 옥순♥상철, “아기 이름도 벌써 지어놨다” 내년 결혼하나?
![](https://bigtip.layerfly.com/wp-content/uploads/2024/06/6269deb81646d2738250.jpg)
이 펜트하우스는 현빈이 2020년에 330㎡(약 100평) 규모로 48억 원에 매입한 것으로, 이번에 70억 원에 매물로 내놓았다.
매매가 성사될 경우, 현빈은 약 22억 원의 시세차익을 얻게 된다.
현빈은 2021년 1월에 소유권 이전을 완료했으며, 당시 잔금은 전액 현금으로 지불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현빈과 손예진 부부는 2022년 3월 결혼 후 해당 펜트하우스에서 신혼 생활을 시작했으며, 같은 해 11월에 아들을 맞이했다.
특히, 신혼집 인테리어 공사를 위해 이웃들에게 한우 세트를 선물한 일화도 화제가 되었다.
현빈과 손예진은 평소 부동산 재테크에 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번 신혼집 매도 소식으로 이들의 부동산 재산에 대한 관심이 더욱 커지고 있다.
현빈은 2009년에 서울 동작구의 빌라를 27억 원에 매입하여 2021년에 40억 원에 매각했다.
또한, 2013년 청담동에 있는 다가구 주택을 48억 원에 매입하여 상가 건물로 재건축했고, 이 건물은 2017년 서울시 건축 우수상을 받으며 최소 100억 원 이상의 시세를 형성하고 있다.
손예진도 2020년에 신사동 빌딩을 160억 원에 매입하였으며, 삼성동에 60억 원대의 고급 빌라를 소유하고 있다.
이처럼 현빈과 손예진 부부는 부동산 투자에 뛰어난 안목을 가지고 있으며, 이번 신혼집 매도 또한 이들의 재테크 전략의 일환으로 보인다.
▼ 이 시각 가장 인기 있는 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