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아름, 이러니 ♥남궁민이 반했지.고혹적인 미모 넘어서…(+사진)

진아름은 자신의 채널에 화보 촬영 중인 듯한 사진을 게재했다.

진아름은 사진과 함께 “화이팅 2024″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진아름은 올블랙 원피스를 입고 시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진아름은 작은 얼굴 크기로 남다른 비율뿐만 아니라 매혹적인 S라인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진아름은 남궁민이 연출한 영화 ‘라이트 마이 파이어’에 출연해 연인으로 발전했고 7년 열애 끝에 지난해 10월 7일 남궁민과 결혼했다.

2016년, 11살의 나이 차이를 가진 남궁민과 진아름은 열애를 인정했고 2015년 ‘라이트 마이 파이어’에 함께 배우로 출연하며, 이후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영화 촬영이 끝난 후 ‘난 네가 좋은데, 나를 믿고 한번 만나보지 않겠냐.’ 이렇게 남궁민이 먼저 카톡으로 고백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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