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진서연이 의미심장 글을 남겨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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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가족과 친구들을 향해 의미심장한 글을 남긴것으로 보인다.
진서연은 16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가끔 생각한다. 나는 무슨 팔자여서 단 하루도 편히 못 쉬는 걸까. 내가 나를 다그친다. 쉬지말라고”라며
“편히 쉬어도 불편한 사람들이 있다. 근데 진짜 한계다. 이럴 때 꼭 성장하는 걸 알기에 또 한다.
무소식이 희소식인 줄만 알아. 말할 힘도 없어요. 내 친구 가족들아”라고 전했다.
진서연은 최근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뛰어난 요리 솜씨와 다양한 다이어트 레시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화 작품으로는 ‘이브의 유혹’, ‘독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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