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안보현과 블랙핑크 지수의 열애설에 외신도 집중하고 있는 가운데, 안보현의 인성 논란 글이 재조명되고 있다.
배우 안보현이 뜻밖의 인성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곳곳에서 블랙핑크 멤버 지수와 열애설이 터진 후 마녀사냥하는 게 아니냐는 목소리까지 나오고 있다.

블랙핑크 멤버 지수와 열애설이 터진 후 배우 안보현이 인성 논란이 다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021년 종영한 티빙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 메이킹 편집본 영상 속 배우 안보현 모습이 알려지면서이다.
촬영 쉬는 시간을 담은 모습. 김고은의 뒤로 안보현이 대본을 보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안보현이 보고 있는 대본을 한 여성 스태프가 들고 있어 논란이 시작된것이다.
네티즌들은 “헤어나 메이크업을 수정하고 있는 것도 아니고 자기 손을 두고 왜 대본을 스태프한테 들게 하냐”며 안보현의 태도를 지적하고 있다.
일부에서는 “짧은 영상으로 마녀사냥 해서는 안된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안보현과 지수의 소속사 양측은 OSEN에 “두 사람이 교제중”이라며 “두 사람은 현재 조심스럽게 알아가는 단계이다.
좋은 감정으로 서로를 조금씩 알아가고 있다”라고 밝힌바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