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석이 데뷔 이후 처음으로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시장에 도전하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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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콘텐츠 업계 소식에 따르면 이종석은 현재 인기 웹툰을 영상화한 시리즈물 ‘1초'(가제)에 출연할 가능성을 논의 중이라고 전해졌다.
양측이 긍정적인 분위기 속에서 협의를 이어가고 있어, 출연이 확정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되었다.
‘1초’는 이종석의 첫 OTT 작품으로 기대되며, 그의 데뷔 이후 처음으로 발표되는 작품이기도 하다.
이 작품은 촌각을 다투는 진짜 소방관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시니 작가가 쓰고 광운 작가가 그린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삼고 있다.
지난 2019년부터 네이버를 통해 연재된 이 웹툰은 2022년 시즌 1을 완결하고 현재는 시즌 2가 연재 중이다.
작품의 배경은 가상의 도시 작도시의 중앙 소방서로, 미래를 예측하는 능력을 가진 소방관 호수가 주인공이다.
호수는 이 능력을 통해 화재 등 재난 상황을 100% 구조하는 능력을 지니며, 이를 통해 사건을 해결하고 성장해 나가는 캐릭터로 그려진다.
작품 ‘1초’는 국내 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아이유가 에스티 로더의 글로벌 브랜드 홍보대사로 발탁되었다.
에스티 로더 측은 한국의 유명 가수이자 작곡가 겸 배우인 아이유를 새로운 글로벌 브랜드 홍보대사로 선정했다고 12일 발표했다.
아이유는 한국인 최초로 에스티 로더의 글로벌 브랜드 앰배서더가 되어, 어드밴스드 나이트 리페어, 더블웨어 캠페인 등에 등장하여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종석과 아이유의 활약에 팬들과 관계자들 모두 축하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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