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수 이혼’ 이윤진의 놀라운 근황 공개되어 놀라움과 걱정이..

배우 이범수(54)와 이혼 소송 중인 통역사 이윤진(41)이 최근 근황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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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진은 지난 2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윤진은 가슴 부분이 파인 검은색 드레스를 입고 있어 고혹적인 매력을 뽐냈다. 화려한 메이크업을 한 그녀는 이전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를 자아냈다. 다른 사진에서는 검은색 롱원피스를 입고 우아한 매력을 발산했다.

지난 3월 16일, 한 매체의 보도로 이범수와 이윤진의 파경 소식이 전해졌다. 이범수의 소속사 와이원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범수가 이혼 조정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사적인 부분이라 확인이 어렵다”고 밝혔다.

이윤진은 같은 달 2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합의 별거 회피, 협의 이혼 무시, 이혼 조정 ‘불성립’ 상태가 거의 10개월째 이어지고 있다.

피가 마르고 진이 빠지는 상황인데, 이제 이혼 재판으로 넘어가면 2년은 족히 걸릴 것이다”라고 적었다.

또한 그녀는 “기괴한 이중생활, 은밀한 취미생활, 자물쇠까지 채워가며 소중히 보관하던 것들, 양말 속에 숨겨 사용하던 휴대폰들까지, 이는 진심을 다한 가족에 대한 기만이고 배신이다. 더 알고 싶지도 않다”고 토로했다.

이범수의 소속사 와이원엔터테인먼트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이범수 씨는 이윤진 씨로부터 이혼 조정 신청을 받아 진행 중이다. 이는 배우의 사생활 문제이며, 소속사는 이를 존중하기 위해 개입하거나 세세하게 파악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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