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산다라박이 절친인 배우 정일우와 단둘이 해외여행을 떠난다고 밝혀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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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4일 자신의 SNS에 “남사친이랑 단둘이 여행 가는 거 가능?! #다라 투어 #보홀 #필리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산다라박과 정일우는 기내에서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훈훈한 케미를 보여주고 있다.
두 사람은 2009년 드라마 ‘돌아온 일지매’에서 처음 인연을 맺었고, 이후 꾸준히 친분을 유지해왔다.
특히 산다라박은 호텔 수영장에서 비키니를 입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도 공개했다.
그녀는 청순한 비주얼과 함께 치명적인 표정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가녀린 어깨 라인과 늘씬한 바디라인이 돋보이는 사진은 많은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산다라박과 정일우의 이번 여행은 팬들 사이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으며, 두 사람의 우정에 대한 응원과 함께 앞으로의 활동에도 많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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