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성훈❤️야노시호’ 딸 “사랑이랑 결혼 할 거야” 했던 슈돌 유토 근황 공개
👉 한소희, 고졸 학력 이유 공개 “프랑스 대학 붙었는데…”
SBS TV ‘런닝맨’에서 멤버들의 신년 운세가 공개되었다.
역술가는 김종국의 관상을 보면서 “본인에게 땔감이 돼 가장 도움을 줄 수 있는 멤버는 송지효다!” 라고 언급했다.
또한 “올해엔 서로의 합과 강도가 굉장히 강하다”며 폭탄 발언을 덧붙였다.
멤버들은 “활활 타오르겠다. 임팩트가 세다”라고 격한 반응을 보였다.
두 사람은 하이 터치를 했지만 송지효는 ‘땔감’이라는 표현에 다소 당황했다.
김종국은 “그렇지만 내가 태워주는 것”이라며 의지를 불태웠다.
또한 메인 MC인 유재석의 운세가 화두로 떠올랐다.
역술가는 유재석에게 “금은보화가 창고에 쌓이는 사주다. 황금마차를 타는 운명”이라고 봤다.
그러면서 “50대 후반에 중요한 결정이 필요하다”라는 말로 유재석의 심장박동을 요동치게 했다.
▼ 이 시각 가장 인기 있는 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