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배우 공유와 송혜교가 만난다. 이 만남에 팬들이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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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천재’로 불리는 배우 송혜교와 공유가 노희경 작가의 새로운 작품에 함께할 예정이다.
24일, 공유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은 “현재 공유가 노희경 작가의 새로운 작품을 검토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송혜교도 동일 작품에 대해 검토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송혜교는 이번 작품을 통해 2013년 ‘그 겨울, 바람이 분다’와 2008년 ‘그들이 사는 세상’에서의 협업 이후 다시 한번 노희경 작가와 만날 예정이다.
노희경 작가의 새로운 드라마는 시대극으로, 방송가의 현실적인 모습을 그린다. 이는 ‘꽃보다 아름다워’, ‘굿바이 솔로’, ‘그들이 사는 세상’, ‘디어 마이 프렌즈’, ‘우리들의 블루스’ 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작가의 새로운 시도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송혜교와 공유가 주연으로 출연 예정인 이 작품은 제작비 800억 원에 이르는 대작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25일에는 OSEN이 조사한 결과, 노희경 작가의 새 작품은 한국 쇼비즈니스 성장사를 배경으로 한 20~24부작 드라마로 알려졌다.
스튜디오드래곤과 노희경 작가의 소속사 지티스트가 공동 제작을 맡았으며, 회당 제작비는 30억 원 초반대로 알려져 있다. 현재 OTT 플랫폼 편성을 논의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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