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원 사육사가 직접 전한 푸바오 근황, 오히려 나를 위로하는 푸바오

11일, 에버랜드는 ‘우리 푸바오는요…! | 강철원 인터뷰’라는 제목의 동영상을 게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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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영상에서 강철원 사육사는 “지난 4월 3일, 우리의 사랑스러운 아기 판다 푸바오를 중국으로 안전하게 보내고 왔습니다.

여정 중에 푸바오는 사과, 당근, 워토우 등을 맛있게 먹으며 긴장을 풀었지만, 푸바오다운 우아함으로 중국에 안전하게 도착했습니다”라며 “저는 직접 검역장에서 푸바오의 적응 상태를 확인할 수 있을 정도로 중국에서도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셨습니다.

푸바오가 잘 적응하고 있다는 소식을 듣게 되어 기쁩니다”고 전했습니다.

그는 덧붙여 “푸바오는 차량, 항공기, 그리고 기지 내에서도 함께 이동하며 잘 적응했습니다.

특히 차량이나 항공기 내에서도 먹이를 먹으며 조금은 긴장했지만, 스스로 자리를 찾고 잘 적응하는 모습이 푸바오다운 것을 느꼈습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또한, 강철원 사육사는 푸바오가 구르는 모습에 대해 “이미 여러분께서 많이 보셨을 것입니다. 푸바오는 여러 상황에서 구르는 경향이 있습니다”라며 “중국에서도 새로운 상황에 적응하거나 사육사에게 원하는 것을 전달하기 위해 구르는 행동이 있을 것입니다.

이는 크게 걱정할 필요가 없는 행동입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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